세경대 스마트문화관광과-영월문화재단 산학협력 체결
세경대 스마트문화관광과는 6월 2일 오후 4시 영월문화재단 대회의실에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문화관광과와 영월문화재단은 상호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현장실습과 진로지도 및 축제와 관련된 각종 프로그램을 공동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영월문화재단 강희신사무국장은 “향후 재단에서 진행되는 각종 행사에 학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스마트문화관광과 윤병화교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 관광분야에서도 새로운 화두로 떠오른 스마트 관광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학과와 재단이 상생하여 문화관광을 강화시켜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